을(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9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 98개 네 글자:40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206개

  • 띠면 : (1)-ㄹ 것 같으면.
  • 띠니 : (1)-ㄹ 것이니.
  • 진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일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뒤 절 일의 조건이나 이유, 근거로 삼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장중한 어감을 띤다.
  • 꺼나 :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규범 표기는 ‘-ㄹ거나’이다.
  • 넌지 : (1)-ㄹ는지.
  • 쇠다 : (1)-ㄹ 것입니다.
  • 망정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 럿다 : (1)-렷다.
  • 야 : (1)-ㄹ 것이어야.
  • 려우 : (1)‘-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오’이다.
  • 쏜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너라 : (1)-ㄹ레라.
  • 변칙 : (1)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오’, ‘시’ 앞에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단순한 소리의 탈락으로만 본다.
  • 런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청자가 경험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의 가능성을 묻는 종결 어미. ‘-겠던가’의 뜻을 나타내며 주로 옛 말투의 글에서 쓰인다. (2)하게할 자리에 쓰여, ‘-런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오 : (1)-기 때문이고.
  • 랑은 : (1)보조사 ‘ㄹ랑’에 보조사 ‘은’이 결합한 말. ‘ㄹ랑’보다 강조의 뜻이 있다.
  • 러뇨 : (1)-겠던가.
  • 노다 : (1)-겠구나.
  • 랴고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2)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3)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 진댄 : (1)어미 ‘-ㄹ진대’에 보조사 ‘ㄴ’이 결합한 말. ‘-ㄹ진대’를 강조한다.
  • 라고 : (1)‘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부정적인 의심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물음의 뜻이 있다.
  • 라면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 란 : (1)-ㄹ 것이면.
  • 면 : (1)-ㄹ 것 같으면.
  • 탈락 : (1)어간 말에 위치한 ‘ㄹ’ 이 ‘ㄴ, ㅅ’ 따위와 같은 자음 앞에서 탈락하는 음운 현상. 기저형에 존재하는 ‘ㄹ’이 음성으로 실현되기 전에 탈락되는 것이다. 합성어나 파생어를 형성할 때나 용언 어간 뒤에 어미가 결합할 때 적용되는 법칙이다. ‘버들+나무’가 ‘버드나무’로 바뀌거나 ‘알+느냐’가 ‘아느냐’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려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야’이다.
  • 라우 : (1)‘-려오’의 방언
  • 띠라 : (1)-ㄹ 것이다.
  • 려면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 시라 : (1)-ㄹ 것이다.
  • 만졍 : (1)-ㄹ망정.
  • 지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나’, ‘마땅히 그러할 것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여건이나 결과는 그와 같지 못함을 나타낸다.
  • 대 : (1)-ㄹ진대.
  • 진들 : (1)-ㄹ지라도.
  • 라 : (1)-기 때문이다.
  • 씨니 : (1)-ㄹ 것이니.
  • 니 : (1)-기 때문이니.
  • 는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ㆍ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씨라 : (1)-는 것이다.
  • 시고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는구나. -구나.
  • 딘댄 : (1)‘-ㄹ진대’의 방언 (2)-ㄹ진댄.
  • 낫다 : (1)-렷다.
  • 라 : (1)-기 때문이다.
  • 랩마 : (1)‘-려나’의 방언
  • 세라 : (1)뒤 절 일의 이유나 근거로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런고 : (1)‘-ㄹ런가’보다 더 예스럽고 점잖은 말.
  • 쎤졍 : (1)-ㄹ지언정.
  • 소냐 : (1)-ㄹ 것이냐. (2)‘-ㄹ쏘냐’의 북한어.
  • 션 : (1)-ㄹ지언정.
  • 지면 : (1)-ㄹ 것이면.
  • 띤댄 : (1)-ㄹ진댄.
  • 디니 : (1)-ㄹ 것이니.
  • 쏘냐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지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다’, ‘마땅히 그러할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 라구 : (1)‘-려고’의 방언
  • 야만 : (1)-랴마는.
  • 수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거나 :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지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 쎼라 : (1)-ㄹ 것이다. (2)-ㄹ세라.
  • 진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어야 할 것이다’ 또는 ‘-일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성을 띤 글에 쓴다.
  • 셰라 : (1)-ㄹ세라.
  • 소니 : (1)-ㄹ 것이니.
  • 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 꾸마 : (1)‘-마’의 방언
  • 값에 : (1)‘-ㄹ망정’의 방언
  • 션졍 : (1)-ㄹ지언정.
  • 네라 : (1)-겠더라.
  • 소록 : (1)-ㄹ수록.
  • 만뎡 : (1)-ㄹ망정.
  • 로다 : (1)-겠구나.
  • 손고 : (1)-ㄹ 것인가.
  • 시니 : (1)-ㄹ 것이니.
  • 리라 : (1)‘-ㄹ라’의 방언
  • 디나 : (1)-ㄹ 것이나.
  • 씨오 : (1)-는 것이고. -ㄴ 것이고.
  • 너고 : (1)-ㄹ 것이로다.
  • 랏다 : (1)-겠더구나.
  • 렙메 : (1)‘-려네’의 방언
  • 손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ㄹ쏜가’이다.
  • 밖에 : (1)해할 자리에 쓰여, ‘-ㄹ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래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야’이다.
  • 사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수록’이다.
  • 깝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하인이 상전에게, 또는 상인이 손님에게 상대의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
  • 러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뒤 절에서 자신의 예상이나 기대와는 달리 일어난 일을 말하면서, 앞 절에서 그 예상이나 기대의 근거였던 과거 어느 시점에서의 짐작이나 가능성을 회상하여 말할 때에 쓰이는 연결 어미. ‘-겠더니’와 비슷한 뜻이다.
  • 셰면 : (1)-ㄹ 것이면.
  • 록 : (1)-ㄹ수록.
  •  : (1)-ㄹ지언정.
  • 지며 : (1)‘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며’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씨고 : (1)-ㄹ시고.
  • 러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2)-겠더라.
  • 소다 : (1)-ㄹ 것이다.
  • 띤뎌 : (1)-ㄹ 것이다.
  • 라오 : (1)‘-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오’이다.
  • 런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ㆍ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 래도 : (1)‘-려고 하여도’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도’이다.
  • 자집 : (1)‘ㄹ’ 자 모양으로 만든 집.
  • 려고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2)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3)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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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으)로 시작하는 단어 (202개) : ㄹ, ㄹ가, ㄹ값에, ㄹ갓, ㄹ거나, ㄹ걸, ㄹ게, ㄹ고, ㄹ까, ㄹ깝쇼, ㄹ꺼나, ㄹ께, ㄹ꼬, ㄹ꾸, ㄹ꾸마, ㄹ낫다, ㄹ냐, ㄹ너고, ㄹ너라, ㄹ너이다, ㄹ넌지, ㄹ네라, ㄹ노다, ㄹ는지, ㄹ다, ㄹ데라구, ㄹ데라구야, ㄹ데라니, ㄹ뎐, ㄹ뎬 ...
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ㄹ을(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